2008년 07월 06일
블로그 문학대상 10문10답
1. 당신은 어떤 종류의 책을 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소설류라면 무조건 오케이~!! 감수성이 뛰어난 우리나라 소설과 재미있는 일본소설에 끌리는중요. 시집도 좋아요.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블로거문학대상에 후보로 올라와있는 작품중에 선택!(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부터 시작~!)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신경숙님이요~ 리진짜~앙^^! 최근에 제눈에 들어온 책은 공지영님입니다. 이미 유명했지만 올해 처음 만난 공지영님의 파워 느꼈습니다.ㅎ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리진의 "리진" 은 너무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인물이에요. 즐거운 나의집의 "위녕"은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다는 가족에서 그 의미를 새로 만들어 주는 인물이죠. 그리고 완득이의 "완득"이는 왜이렇게 순수하고 철없나요, 사랑스러워요.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은 즐거운 나의집의 위녕의 엄마, 그러니까 공지영님이겠죠? 참 독특한 자신만의 순수한 세계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3.5차원쯤되는...ㅋ 그리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남자주인공. 사랑앞에서...항상그래요...ㅋㅋ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연금술사의 "산티아고", 완득이의 담임선생님 "똥주".
엘리자베스와 같은 사랑을 꿈꾸고, 산티아고같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으며, 누군가의 똥주가 되고 싶다.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일상에 지친 지인들에게는 "완득이"를, 가족이 때론 짐이 되는 이들에겐 "즐거운나의집"을, 문학적 상상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지인에게는 "리진"을...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저기 높으신분들께 공중그네를 선물하고 싶네요. 그들에게도 강박이 있는것 같으니...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완득이, 공중그네, 하악하악 ㅋㅋㅋ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촐라체에서 등반에 오른 후에 상민이 이혼한 얘기와 작가의 아들이 절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전화로 얘기했을때, 영교가 하는 말
(책을 반납해서 정확하게는 못쓰지만;;; 적어놓을 껄...후회막심... )
즐거운나의집에서 "남은 음식보다 내 위가 더 아까워" (나는 늘 이생각을 했고, 남은 음식을 다먹었다. 왜이렇게 웃긴지. 또 그말로 인해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악하악에서 물고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작가에게 아내가 이름도 모르면서 왜 보고 있냐고 퉁수를 주니, "그래서 지금 내가 이놈들 이름 붙여주고 있는 중이야. 나는 소설가의 시각으로 그놈들을 관찰하면 되지 반드시 생물학자의 시각으로 그놈들을 관찰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나의 시선이 중요한거다~~!!!)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신경숙의 "외딴방"을 읽고, 문학이 주는 따스함을 느꼈다. 내가 공감하지 못하는 시대였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집"을 읽고, 현실의 나를 인정할 수 있었다.
나란 사람 상처가 많음에도 내색않고 웃기만 하지만 언젠간 이 둘처럼 툭툭털고 소설의 한 소재로 기꺼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되길 바람에....
소설류라면 무조건 오케이~!! 감수성이 뛰어난 우리나라 소설과 재미있는 일본소설에 끌리는중요. 시집도 좋아요.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블로거문학대상에 후보로 올라와있는 작품중에 선택!(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부터 시작~!)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신경숙님이요~ 리진짜~앙^^! 최근에 제눈에 들어온 책은 공지영님입니다. 이미 유명했지만 올해 처음 만난 공지영님의 파워 느꼈습니다.ㅎ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리진의 "리진" 은 너무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인물이에요. 즐거운 나의집의 "위녕"은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다는 가족에서 그 의미를 새로 만들어 주는 인물이죠. 그리고 완득이의 "완득"이는 왜이렇게 순수하고 철없나요, 사랑스러워요.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은 즐거운 나의집의 위녕의 엄마, 그러니까 공지영님이겠죠? 참 독특한 자신만의 순수한 세계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3.5차원쯤되는...ㅋ 그리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남자주인공. 사랑앞에서...항상그래요...ㅋㅋ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연금술사의 "산티아고", 완득이의 담임선생님 "똥주".
엘리자베스와 같은 사랑을 꿈꾸고, 산티아고같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으며, 누군가의 똥주가 되고 싶다.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일상에 지친 지인들에게는 "완득이"를, 가족이 때론 짐이 되는 이들에겐 "즐거운나의집"을, 문학적 상상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지인에게는 "리진"을...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저기 높으신분들께 공중그네를 선물하고 싶네요. 그들에게도 강박이 있는것 같으니...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완득이, 공중그네, 하악하악 ㅋㅋㅋ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촐라체에서 등반에 오른 후에 상민이 이혼한 얘기와 작가의 아들이 절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전화로 얘기했을때, 영교가 하는 말
(책을 반납해서 정확하게는 못쓰지만;;; 적어놓을 껄...후회막심... )
즐거운나의집에서 "남은 음식보다 내 위가 더 아까워" (나는 늘 이생각을 했고, 남은 음식을 다먹었다. 왜이렇게 웃긴지. 또 그말로 인해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악하악에서 물고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작가에게 아내가 이름도 모르면서 왜 보고 있냐고 퉁수를 주니, "그래서 지금 내가 이놈들 이름 붙여주고 있는 중이야. 나는 소설가의 시각으로 그놈들을 관찰하면 되지 반드시 생물학자의 시각으로 그놈들을 관찰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나의 시선이 중요한거다~~!!!)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신경숙의 "외딴방"을 읽고, 문학이 주는 따스함을 느꼈다. 내가 공감하지 못하는 시대였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집"을 읽고, 현실의 나를 인정할 수 있었다.
나란 사람 상처가 많음에도 내색않고 웃기만 하지만 언젠간 이 둘처럼 툭툭털고 소설의 한 소재로 기꺼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되길 바람에....
# by | 2008/07/06 23:52 | daY bY 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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